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재외국민으로 요르단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12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3개월전의 감사함을 이제야 표현함 우선 죄송합니다.
그 동안 캐나다 재외국민으로 한국에 비자 없이 입국했었기에 이번에 입국이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도 안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출국 20일 정도 앞두고 영사관에 전화를 드렸더니, 일반 방문을 할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걱정을 하다가 혹시나 하여 다시 한번 전화를 드렸더니, 전화 받으신 분이 김진우 행정관님이었는데, 방문목적, 저의 상황 등등 여러가지를 질문하시더니, F4 비자를 신청해서 갈 수 있다고 하시며,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비자신청일로부터 발급받기까지 2주의 시간이 필요한데, 친절하신 안내와 적극적인 협조로 출국 3일전 비자를 받아 한국에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김진우 행정관님께 감사한 이유는 단지 비자를 발급해 주셔서 뿐만 아니라,
1. 친절하신 매너, 처음부터 끝까지 참으로 친절하시고 상대방을 배려해주셨습니다.
2. 상대방 말을 경청하고필요한 질문들을 하심. 사무적으로 지침에 따라 되고 안되고만 말씀해주시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에 맞는 질문들을 하심이 매우 professional 하셨습니다.
3.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 구나 하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